신협상무가 두산을 꺾고 기사회생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신협상무는 6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두산과의 2015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26대22, 4골차로 완승했다. 4일 1차전에서 18대20, 2골차로 패했던 신협상무는 2차전을 잡으면서 7일 같은 장소에서 갖는 3차전을 통해 올 시즌 왕좌를 다투게 됐다. 김세호가 6골을 넣으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전반전을 11-11, 동점으로 마친 신협상무는 후반전 두산과 공방전을 펼치며 기회를 노렸다. 결국 후반 20분 19-20, 1골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김세호의 연속골과 강전구의 득점까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신협상무는 후반 막판 나승도가 왼쪽 발목을 다치며 위기에 몰렸으나, 끈질긴 수비로 두산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결국 4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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