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탄 바브링카(9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바브링카는 6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남자단식 4강전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15위·프랑스)를 3대1(6-3 6<1>-7 7-6<3> 6-4)로 제압했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바브링카는 2013년 8강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3시간46분의 접전 끝에 총가를 꺾고 메이저 2승을 노리게 됐다. 1983년 야니크 노아 이후 32년 만에 프랑스 선수로 이 대회 남자단식 우승에 도전한 총가는 바브링카의 벽을 넘지 못했다.
7일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앤디 머리(3위·영국)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조코비치와 머리의 준결승은 4세트 경기 도중 악천후로 중단됐다. 1, 2세트를 모두 조코비치가 6-3으로 이겼고 3세트는 머리가 7-5로 가져갔다. 4세트 게임스코어 3-3으로 맞선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 둘은 프랑스오픈 우승 경험이 없다. 중단된 둘의 대결은 6일 밤 재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