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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의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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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에 앞서 한국의 황진우 김동은(이상 CJ레이싱),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정연일(팀106), 독일의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일본의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등 3개국 6명의 드라이버가 3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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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수의 레이스를 경험한 베르그마이스터는 "핸디캡 웨이트가 80kg에 달해 쉽지는 않겠지만, 포디엄에 다시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베르그마이스터는 한국 데뷔전인 개막전에서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드라이버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조항우가 연습주행에서 경주차에 화재가 나면서 예선전과 결선에 못 나오는 불리한 상황임에도 "함께 뛰지 못해 아쉽지만 큰 상관없이 나만의 레이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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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 유지는 개막전에서 리타이어를 했지만 2라운드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전체 4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미 지난해 상하이 서킷을 경험한 바 있는 이데 유지는 "2014년에는 엔진 고장으로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며 아쉬움이 많은 곳이다. 올해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상하이(중국)=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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