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부진이 계속됐다.
안양은 6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11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꼴찌에서 탈출한 것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경남 역시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선제골을 경남이 넣었다. 전반 34분 임창균의 패스를 받은 스토야노비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안양은 전반 45분 고경민의 도움을 받은 안성빈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 팀은 후반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1대1로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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