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트레블 달서에 기쁨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7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라키티치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이 우승으로 프리메라리가-코파델레이-UCL까지 우승, 트레블을 달성했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매우 특별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진정한 승자다. 그들은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기뻐했다. 이어 "우리의 올 시즌 60번째 경기이자 50번째 승리였다. 어려운 시즌이었고 나를 믿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트레블 달성에 대해서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최선을 보여주기 위해 언제나 노력했다"고 기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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