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래터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떠나며 거액의 퇴직금을 받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6일(한국시각) '블래터 회장이 FIFA를 떠나면서 받을 퇴직금이 1020만파운드(약 173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블래터 회장의 FIFA 근속년수는 올해가 꼬박 40년이다. 1975년 입사해 1981년 사무국장으로 승진했고, 1998년 회장직에 올랐다. 오랜기간 근무한 터라 퇴직금 액수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온갖 부패를 저질러 5선 나흘 만에 자진 사임하는 블래터 회장이 거액의 퇴직금까지 챙긴다면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 FIFA는 블래터 회장에게 퇴직금 뿐만 아니라 40만파운드(약 6억원)의 연금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