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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 31일 미쓰에이의 민으로 밝혀진 '불난 집에 부채질'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승리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가 밝혀졌다.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부르며 여성 보컬의 목소리보다 귀를 사로잡는 미성으로 눈길을 끌었던 천지는 지난 일주일간 대중들에게 복면 뒤의 정체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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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무대를 본 작곡가 김형석은 "발라드 가수가 가져야 할 모성애를 자극하는 목소리로 여성의 마음을 자극했다"고 극찬했으며, 윤일상 또한 "백 번 천 번을 들어도 편안한 보석 같은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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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해 로맨틱한 보이스로 가창력을 뽐낸 틴탑의 천지는 오는 6월 틴탑 완전체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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