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특별하고도 애잔한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어제(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엄마와 데이트를 나선 김정은(정덕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이 슬픔과 그리움을 오가는 몰입도 높은 감정 열연으로 주말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 것.
이날 김정은은 자신에게 옷을 사주기 위해 꼬깃하게 접은 돈을 꺼낸 김해숙(화순 역)을 애잔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내내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해숙의 모습을 보며 애틋해하는 김정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배가 시켰다.
또한 김해숙과 사진관을 찾은 김정은은 촬영에 앞서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는가하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김해숙에게 다시 연락을 하겠다는 말로 안심시키는 등 따뜻한 애정을 표해 훈훈함까지 자아냈다고.
이처럼 김정은은 매 장면마다 밀도 있는 열연으로 덕인의 복잡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전하며 보는 이들을 더욱 집중케 하고 있다는 평. 이에 다시 만난 생모 김해숙과 앞으로 어떠한 모녀 호흡을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모녀 사이인데 어색한 모습이 짠하네요", "자신을 버린 엄마가 원망스러울 텐데 덕인이 안쓰러워", "드라마 보다가 엄마 생각나서 눈물났어요", "김정은 연기에 완전 몰입함 갑자기 울컥해서 혼났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일) 방송에서는 송창의(강진우 역) 가족의 창립파티에 참석한 김정은이 인교진(황경철 역)과 한이서(강진희 역)를 만나게 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생모 김해숙과의 첫 데이트로 주말극장의 가슴을 울린 배우 김정은은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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