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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은 2012년 부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2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 출전 경기가 1경기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중용하는데 탁월한 윤성효 부산 감독은 주세종을 핵심 미드필더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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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체 발탁에서도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청사진이 그대로 반영됐다. 대체적으로 젊은 선수들로 구성해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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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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