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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는 지난 4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동방신기의 콘서트에 직접 방문해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인 K-POP 그룹 동방신기를 보러 5만여명의 팬들이 모였다. 동방신기와 같은 아이돌이 되는 것은 현재 한국 학생들의 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K-POP 음악과 춤을 가르치는 수업도 생겼는데, 그들 중 남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은 SM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대형 기획사에 선발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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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ABC 뉴스는 SM 송라이팅 캠프(SM Songwriting Camp)를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와 인터뷰를 진행, 조나단 입(STEREOTYPES 멤버)은 "한국 아티스트들은 학생 때부터 무대에 서기 위한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때문에,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가 굉장히 좋다. 반면, 미국은 유튜브에서 스타가 발견되자마자 무대 위로 오르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고 평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이 K-POP 아티스트들의 그룹 활동에 대해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분석했다는 내용도 전하는 등 K-POP의 성공비결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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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ABC 뉴스는 월 평균 1억8000만명이 접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뉴스 플랫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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