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함께하는 서울컵 2015' 전기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남자부 16강전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서울컵 2015 전기리그 남자부 토너먼트 진출팀은 4월 12일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총 16팀이 결정됐다. 이날 남자부 16강전에는 조별예선을 통과한 실력자들답게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단판승부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이 결정되는 만큼 선수들 모두 몸을 사리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등 토너먼트의 묘미를 만끽했다.
토너먼트의 치열한 승부는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남자부 16강전 8경기에서 모두 8장의 옐로카드가 나오며 조별예선보다 경기당 평균 경고가 많이 발생했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선 경기당 4.5골이 터진 반면, 16강전에서는 평균 2.5골밖에 터지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8경기 중 2경기가 승부차기 끝에 승패가 갈렸다. 한신대와 연세대는 2대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6번째 키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신대가 연세대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F조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한 숭실대는 한성대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숭실대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으로 한성대의 승리를 이끈 골키퍼 박찬용은 "부담 가지지 말고, 골을 먹히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히 임했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컵 2015 남자부 8강전과 여자부 4강전은 14일 진행되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서울 블로그(http://www.fcseoul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컵 2015 본선' 남자부 16강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5-0 신한데이타시스템
GS리테일 2-1 LG전자(해오름)
동대문구청 3-0 SMS
한일튜브 2-0 현대리바트
상명대 2-0 중앙대
한신대 2<5PK4>2 연세대
한성대 0<3PK0>0 숭실대
톨릭대 1-0 인천대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