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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훈련을 마치고 믹스트존에서 만난 지소연에게 실내 돔구장에서 뛴 소감을 물었다. 몬트리올올림픽스타디움은 월드컵이 열리는 6개 구장중 유일한 돔 구장이다. 지소연은 일본 나데시코리그 고베 아이낙 시절 1년에 한번쯤 돔구장에서 뛰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돔구장은 월드컵에 첫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인조잔디에 이어 또 하나의 변수다. 인조잔디 적응훈련은 마쳤다. 지난달 20일부터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주립대인조잔디에서 훈련해 왔다. 실내 돔구장은 새로운 경험이다. 이소담, 이금민 등 막내들이 지난해 캐나다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때 같은 장소에서 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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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브라질전을 앞두고 결코 물러서지 않을 각오를 밝혔다. "브라질이 강팀이긴 하지만 부딪쳐보려고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첫 경기인 만큼 중요한 경기다. 첫 단추를 잘 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강호 스웨덴과 나이지리아가 예상을 뒤엎고 3대3으로 비긴 것을 언급하자 "첼시에서 함께 뛰던 선수 2명이 스웨덴 대표팀인데 자신만만했다. 그렇지만 월드컵이기 때문에 나이지리아도 준비를 잘하고 나왔을 거라고 생각했다. 세트피스도 그렇고 나이지리아가 굉장히 잘한 경기였다"고 분석했다. "월드컵은 늘 이변이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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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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