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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은 1990년대 라디오와 쇼프로그램 MC 및 DJ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김예분은 "19년 만에 라디오 DJ 자리에 앉게 되어 많이 떨리고 행복합니다"라는 오프닝 멘트로 달콤한 복귀를 알렸고, 왕성한 활동을 펼친 1990년대 음악을 소개하며 청취자의 사연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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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라디오 관계자는 "스페셜 DJ 김예분과 함께하는 일주일 동안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DJ 김예분의 모습으로 돌아와 편안한 느낌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라디오를 사랑하고 김예분의 진행을 환영하는 많은 청취자들이 그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BS 2라디오 '김예분의 해피타임 4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6.1MHz와 KBS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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