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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원정에 나선 축구대표팀의 첫 훈련 도중 부상했으나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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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지난 3월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1대1 무)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러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고 공격 포지션에서도 (패스 연결로)결정을 지어주는 역할도 좋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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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첫 훈련에는 이정협(상주)이 오른쪽 발목 염좌 증세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 8일 대표팀 소집 때부터 수비수 김기희(전북)와 임채민(성남)을 부상으로 빼는 대신 주세종(부산) 임창우(울산)를 대체 멤버로 채운 '슈틸리케호'는 본격 훈련 첫날부터 가슴을 졸이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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