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히어로즈전. 이날 경기 전까지 KIA는 히어로즈에 1승5패로 밀렸다. 지난 4월 17~19일에 열린 3연전을 모두 내줬고, 5월 8~9일까지 5연패에 몰렸다. 5월 10일 열린 시즌 6차전에서 2-6으로 뒤지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어렵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7회 이범호가 때린 만루 홈런이 승리를 가져왔다.
Advertisement
히어로즈는 팀 타격 1위팀. 그런데 타이거즈 타선이 오히려 힘을 냈다. 초반에는 타선의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다. 3회말 2사 만루 찬스를 날렸다. 1사후 김원섭 김주찬 연속안타, 내야수 실책으로 잡은 만루. 그런데 최용규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Advertisement
침묵하던 타선이 4회 집중력을 발휘했다. 0-3으로 뒤진 4회말 2사 만루에서 김주찬의 몸에 맞는 공으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4번 브렛 필이 만루 홈런을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히어로즈는 먼저 3점을 내고도 마운드 불안으로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찬스 때마다 찬물을 끼얹은 고종욱의 병살타 3개, 고비에서 나온 실책이 아쉬웠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