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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6월에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 5명을 배출했다. K리그 팀으로는 최다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서는 슈틸리케호에는 '캡틴' 염기훈과 '수문장' 정성룡이 차출됐다. 또 프랑스(12일)-튀니지(14일)와 원정 2연전을 갖는 신태용호(올림픽대표팀)에는 '중원의 핵' 권창훈과 공격수 장현수, 수비수 연제민이 승선했다. 동시에 출격하는 대표팀 '쌍두마차'에 수원은 때아닌 '선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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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대한축구협회에 읍소했다. 수원은 '많은 선수가 대표팀에 차출돼 엔트리를 짜기 힘들다'는 요지의 공문을 대한축구협회에 보냈다. 극적으로 읍소가 통했다. 중앙 미드필더 권창훈의 대표팀 제외가 결정됐다. 수원 관계자는 "'올림픽대표팀에서 리그 경기 일정이 연기된 것을 깜빡하고 선수 차출을 결정했다'고 알려왔다"면서 "협회가 5일에 권창훈을 올림픽대표팀에서 제외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관계자도 리그 일정 변경에 따른 조치라고 답했다. 리그 경기에서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신태용 감독과 협회는 권창훈 대신 용인대학교의 이현성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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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원의 관건은 7골-6도움으로 클래식 득점-도움 순위 1위를 질주 중인 염기훈과 골키퍼 정성룡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다. 서 감독은 "다행히 중요한 시기에 산토스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산토스가 섀도 공격수 자리를 맡아주면서 이상호를 측면으로 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성룡의 공백 역시 시즌 초반에 수원의 골문을 지킨 노동건이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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