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는 11일 칭기스칸의 손자인 쿠빌라이 칸의 화려한 일대기를 담은 50부작 중국 드라마 '징기스칸의 후예(원제:건원풍운)'를 국내 첫 방송한다.
'징기스칸의 후예'는 원나라의 초대 황제이자 징기스칸의 손자인 쿠빌라이 칸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 홍콩의 서소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비 1억 위안(약 180억 원), 엑스트라 5,000명, 수만 마리의 말이 투입된 대작으로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신이 압권이다.
쿠빌라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동생 아리크부카와의 권력 쟁탈전, 원나라 건국과 천도, 카이두의 반란 평정 등 70여년에 걸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 진시황, 한고조 유방, 당태종 이세민 등 개국 초기 황제들의 이야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원나라 시대를 조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의 국민 배우 탕궈창(당국강)이 작품 초반 징기스칸으로 특별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 후쥔(호군)이 주인공 쿠빌라이 역을 맡았다. 후쥔은 드라마 천룡팔부(2003)에서 교봉, 와신상담에서 오왕 부차 역을 맡아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이 작품에서는 청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쿠빌라이의 모습을 연기하며, 더빙까지 직접 참여했다. 후쥔은 촬영 전부터 몇 달 동안 몽고 초원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캐릭터 분석에 공을 들였다.
쿠빌라이의 아내인 차브이 황후 역은 홍콩 배우 여시만이 맡아 처음으로 후쥔과 호흡을 맞춘다. 그 밖에도 신서유기(2011)에서 손오공을 연기했던 배우 우위에가 쿠빌라이의 동생 아리크부카로 출연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징기스칸의 정복 전쟁이 한창이던 1215년 몽고 초원에서 손자 쿠빌라이가 태어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쿠빌라이의 남다른 재능을 눈여겨본 징기스칸은 자신이 직접 기마술을 가르쳐 준다. 서하를 공격하던 몽고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어린 쿠빌라이는 묘책을 내놓는다.
한편 50부작 '징기스칸의 후예'는 오는 11일 오전 8시 40분(본방), 오후 4시 20분(재방)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 7시 30분(본방), 오후 3시 20분(재방), 새벽 1시(재방)에 연속 2회 방송된다.
Advertisement
쿠빌라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동생 아리크부카와의 권력 쟁탈전, 원나라 건국과 천도, 카이두의 반란 평정 등 70여년에 걸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 진시황, 한고조 유방, 당태종 이세민 등 개국 초기 황제들의 이야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원나라 시대를 조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Advertisement
쿠빌라이의 아내인 차브이 황후 역은 홍콩 배우 여시만이 맡아 처음으로 후쥔과 호흡을 맞춘다. 그 밖에도 신서유기(2011)에서 손오공을 연기했던 배우 우위에가 쿠빌라이의 동생 아리크부카로 출연한다.
Advertisement
한편 50부작 '징기스칸의 후예'는 오는 11일 오전 8시 40분(본방), 오후 4시 20분(재방)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 7시 30분(본방), 오후 3시 20분(재방), 새벽 1시(재방)에 연속 2회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