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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본부' 신설 배경은 심판부 운영의 독립성을 구체화하는 전초 단계로 운영 혁신을 통해 심판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프로농구 경쟁력과 인기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 본부'는 심판의 채용, 교육, 평가 및 배정에 대해 별도 보고나 결재 절차 없이 경기 본부장 책임하에 독립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되며 경기 운영에 필요한 인력 및 시설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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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무국은 이성훈 이사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보직 변경해 관리한다. 사무국 조직은 경영관리팀, 운영팀(기존 경기운영팀), 홍보팀, 마케팅팀 등 4개팀으로 유지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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