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심판부와 경기운영 부문을 기존 사무국 조직에서 분리 독립시켜 '경기 본부'로 신설 개편키로 했다.
'경기 본부' 신설 배경은 심판부 운영의 독립성을 구체화하는 전초 단계로 운영 혁신을 통해 심판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프로농구 경쟁력과 인기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 본부'는 심판의 채용, 교육, 평가 및 배정에 대해 별도 보고나 결재 절차 없이 경기 본부장 책임하에 독립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되며 경기 운영에 필요한 인력 및 시설도 총괄하게 된다.
KBL은 빠른 시일 내 '경기 본부'를 독립 법인체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며 심판과 경기 운영에 관련된 모든 권한과 책임을 점진적으로 '경기 본부'로 이관할 계획이다. 이재민 전 사무총장이 신임 본부장(55)을 맡게 된다.
기존 사무국은 이성훈 이사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보직 변경해 관리한다. 사무국 조직은 경영관리팀, 운영팀(기존 경기운영팀), 홍보팀, 마케팅팀 등 4개팀으로 유지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