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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는 37년 전 실제로 일어난 유괴사건을 다룬 영화. 1978년 부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이었던 초등학생 유괴사건을 배경으로, 사주를 통해 유괴 아동을 찾은 실존 인물인 형사 공길용(김윤석)과 도사 김중산(유해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김윤석과 유해진의 조합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개봉 전부터 기대가 높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다는 영화계의 불문율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오는 1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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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액션을 펼치는 재난 블록버스터. 1979년 첫 선을 보인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조지 밀러 감독이 30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폭발적인 액션에 힘입어 34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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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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