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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마르세유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0골을 넣은 아예우는 2006년부터 마르세유에서 181경기에 출전 52골을 기록했다. 계약 만료와 동시에 자유계약신분(FA)가 돼 리버풀, 레버쿠젠 등 빅크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스완지시티를 택했다. 그가 스완지시티를 택한 이유는 주전 경쟁의 용이함 때문이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니를 맨시티로 이적시켰다. 이후 바페팀비 고미스가 최전방을 지켰지만 보니보다 무게감이 떨어졌다. 고미스 이외에 마땅한 최전방 자원이 없어 시즌 말미에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아예우는 최전방 공격수와 섀도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아예우는 스완지시티에서 고미스와 주전 경쟁을 펼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시티는 첫 계약부터 취약 포지션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내년 시즌에도 중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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