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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추가 환자 8명 중 외래 환자가 감염된 사례(115번 환자)가 처음 나왔다. 115번 환자는 77세 여성으로 지난달 27일 외래환자로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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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중에는 처음으로 임신부 환자(40)가 포함됐다. 이 임신부는 애초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하던 중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역시 14번 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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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결과가 엇갈려 퇴원과 입원을 반복한 평택경찰서 A경사(35)도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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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사는 고열 등 증상으로 지난 1일 메르스 환자 경유지였던 평택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이 병원에서 처음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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