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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은 첫 번째 미니앨범 '필 프리'를 가장 먼저 윤종신에게 선물로 전하며 훈훈한 사제지간의 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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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보며 감회에 젖은 듯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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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과 윤종신의 인연은 '슈퍼스타K6'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남으로 시작됐다. 당시 윤종신은 김필의 음악의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후 '월간 윤종신' 2014년 12월호 '지친 하루'에 곽진언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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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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