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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귄도간은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맨유, 아스널 등과 기세등등하게 접촉했고, 도르트문트는 귄도간을 포기한 것처럼 보였다. 한스 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귄도간은 올여름 떠날 것"이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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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도르트문트가 귄도간에게 다시 접근해왔다. 오히려 유리한 입장에 선 도르트문트는 "연장계약을 하던지, 올여름 이적하라"라고 귄도간을 압박하고 있다. 귄도간과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오는 2016년 6월까지다. 한편 맨유의 공식 스폰서인 Bwin은 10일 공식 트위터에 "귄도간이 맨유에 합류할 것"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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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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