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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의 조모(77)씨가 '슈퍼전파자'로 분류돼 당국이 초비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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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씨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차 유행을 촉발시킬 수 있는 '슈퍼전파자'로 분류됐다. 경남에는 11일 하루 사이 메르스 의심환자가 무려 11명이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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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가족이 재학중인 학교 및 병원 주변의 학교와 유치원에도 휴업 조치를 내렸다. 휴업기간 중 건물 전체를 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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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조씨 가족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조씨 가족들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사진파일을 입수,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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