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최강 독일이 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에서 노르웨이에 발목을 잡혔다.
노르웨이는 FIFA 랭킹 11위로 독일(1위)에 비하면 상대적 약체로 꼽혔다. 하지만 12일(한국시각)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독일은 경기시작 6분 만에 골잡이 아냐 미타그의 선제골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노르웨이 수비수 마렌 음젤데가 동점골로 연결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지난 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첫경기에서 10대0으로 대승하면서 무섭게 상승하던 독일의 기세가 주춤하게 됐다.
독일은 이날 경기에서도 2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추가골을 얻지못했고 노르웨이는 4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무승부를 거둬 효율성에서 더 나았다.
한편 독일의 미타그는 4골로 득점부분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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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경기시작 6분 만에 골잡이 아냐 미타그의 선제골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노르웨이 수비수 마렌 음젤데가 동점골로 연결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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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이날 경기에서도 2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추가골을 얻지못했고 노르웨이는 4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무승부를 거둬 효율성에서 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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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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