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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배운 첫 번째 아랍어는 '슈크란(감사합니다)'이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알 사드에서 많은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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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알 사드와 2+1년 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무려 1000만유로(약 12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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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부터 유럽챔피언스리그, FA컵, 클럽월드컵 등 총 25개의 우승 트로피에 입맞췄다. 특히 2008~2009시즌에는 트레블을 포함해 슈퍼컵, 클럽월드컵까지 바르셀로나 5관왕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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