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중량급 기대주 진윤성(20·고양시청)이 세계남녀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4㎏급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진윤성은 12일(한국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인상 부문 165㎏으로 4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191㎏을 들어 3위에 올라 합계(356㎏)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쿠가예프 케타그(러시아)는 인상 172㎏·용상 202㎏·합계 374㎏을 기록하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남자 85㎏급 임대진(20·한국체대)은 인상 140㎏·용상 165㎏·합계 305㎏으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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