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스틸 컷이 첫 공개 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12일 '오하나' 역을 맡은 하지원의 캐릭터 컷을 첫 공개했다.
하지원이 맡은 오하나는 구두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솔직하고 당당한 34살 커리어우먼이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지만 결과에는 깨끗하게 승복할 줄 아는 쿨한 성격을 지녔으나, 마냥 강할 것 같은 이면에 약자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면이 있는 외강내유의 성격을 지닌 인물.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지원이 여성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지닌 '오하나'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를 입고 한 손에는 커피, 한 손에는 클러치를 든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자신감이 뿜어져 나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진 측은 "하지원은 직접 '오하나'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역할에 완벽히 빠져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매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면서, "하지원이 발산하는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촬영장에서 모두가 웃음꽃을 피운 채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너를 사랑한 시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는 27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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