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터키 잔류는 의외였다.
2013년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뒤 두 시즌이 지났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 명문팀을 거친 스네이더르는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스네이더르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럽 축구계의 중심과는 다소 떨어져 있는 터키 대신 빅리그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스네이더르는 이스탄불에서 1년 더 뛰는 길을 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2일(한국시각) 스네이더르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스네이더르는 갈라타사라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탄불에 돌아오면 즉시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었다"며 "나와 가족들 모두 이스탄불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갈라타사라이의 일원이라는 점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