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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콘돔을 두 박스나 구매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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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들은 지오는 당황하며 "제가 들은 얘기가 있다"며 더듬거리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콘돔을 사용할 때가 있으면 주위 분들을 통해서 구한다고 하더라. 매니저나 스태프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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