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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벨기에는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벤케테가 자리했고 메르텐스, 데 브라잉, 아자르가 2선에 배치됐다. 비첼이 중원을 지키고, 알더베이럴트, 룸바에르츠, 베르통헌 등이 수비라인에 포진했다. 골문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쿠르투아가 지켰다. 웨일즈는 베일을 비롯해, 앨런, 램지, 레들리, 리차즈가 선발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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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후반에 루카쿠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원정에서 1골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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