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체흐(첼시)가 라이벌팀인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체흐의 거취가 빠르면 다음 주 내에 결정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이 체흐의 새 둥지로 유력하게 떠 오르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스널이 1100만파운드(약 190억 2000만원)에 이적료로 체흐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아스널은 첼시에 체흐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다음주에 아스널과 첼시의 협상이 본격화된다. 첼시도 체흐의 EPL 팀 이적을 이미 허락한 상황이라 두 팀의 협상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적 성사의 관건은 이적료다. 첼시는 최소 1000만달러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아스널이 11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이적 성사 가능성이 높다. 체흐를 노리고 있는 PSG도 첼시에 이적을 공식 제의했지만, 체흐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런던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년간 첼시의 골문을 지킨 체흐와 첼시의 이별은 어느덧 시간 문제가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