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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바니의 발언이 문제가 됐따. 카바니는 12일 열린 코파아메리가 경기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인 자메이카를 두고 "다른 아프리카 팀들과 마찬가지로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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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이후 논란이 커지자 카바니는 실수를 깨닫고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카바니의 착각이 만들어낸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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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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