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 거부 사태가 발생했다.
복면가수들이 선보인 역대급 무대를 보고 혼란에 빠진 연예인 판정단은 이후 투표 진행을 위해 MC 김성주가 등장하자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 "김성주 올라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시 들어가라"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MC 김성주는 쏟아지는 원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판정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는 모두의 야유를 샀다. 급기야 일부 판정단 사이에서는 투표 거부 사태까지 일어나 김성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수준 높은 복면가수들의 무대에 일반인 판정단 역시 쉽게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4, 5대 가왕을 연임한 괴물 보컬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는 과연 누구일지, '판정 거부'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킨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