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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간의 인터리그가 시작된 후 오릭스가 주최한 한신과의 간사이 더비 최다 관중 기록이다. 지난해 4월 3~5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3연전 관중기록을 276명 넘겼다. 오릭스는 오사카돔(교세라돔)을 쓰던 긴테쓰 버팔로스를 흡수합병한 후 연고지를 효고현 고베에서 오사카로 옮겼고, 한신은 오사카 인근 효고현 니시노미야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인기면에서 간사이 지역의 맹주 한신이 오릭스에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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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열린 6경기에서 퍼시픽리그 팀이 모두 이겼는데, 한 리그 소속팀이 전승을 거둔 것은 8년 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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