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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현재 PSG로부터 1400만 유로(약 175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AC밀란으로 이적할 경우 50%에 가까운 주급 삭감을 감수하는 셈이다. 매체는 "즐라탄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조만간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을 만나 이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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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즐라탄은 "나이가 들고, 자식을 갖게 되면서 클럽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었다. 축구 자체도 중요하지만, 내 가족들의 삶도 고려하게 됐다"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전부는 아니다. 나 자신이 행복하게 뛸 수 있는 팀이면 충분하다. 어차피 챔스 우승이 추가되지 않더라도, 내 커리어는 충분히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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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AC밀란은 시즌 56골에 그치며 최근 10년간 최저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 잭슨 마르티네스(포르투)와 지난 시즌 르샹피오나(리그1) 24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한 즐라탄의 영입에 모두 성공할 경우 공격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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