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PSG)에 'AC밀란 리턴'을 문의할 예정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셰이크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카타르 도하에서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만났다. 면담 내용은 PSG를 떠나는 것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5일 몬테네그로와의 유로2016 조별예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뒤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PSG와 계약이 1년 남았다. 더 이상 함께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변하게 돼 있다"며 협상의 의지도 보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PSG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세금을 제한 뒤 PSG로부터 연봉 900만파운드(약 156억원)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친정 팀 AC밀란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점점 나이를 먹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하다. 팀을 선택하는데 있어 다른 요소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축구적인 면만 바라볼 수 없다. 가족들의 생활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PSG도 이런 상황을 대비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C포르투의 잭슨 마르티네스를 2500만파운드(약 434억원)에 영입을 앞두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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