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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완투를 한 투수는 롯데 자이언츠 린드블럼,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상 2회),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마야, SK 와이번스 김광현, KIA 타이거즈 양현종, kt 위즈 옥스프링, LG 트윈스 우규민, 한화 이글스 탈보트 등이다.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는 아직 완투를 한 투수가 없다. 이 가운데 최고의 이닝 이터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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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이 나간 경기에서 롯데는 9승5패를 기록했다. 또한 린드블럼이 등판한 경기에서 롯데는 평균 2.21명의 불펜투수를 썼다. 롯데의 경기당 평균 불펜투수 사용이 3.30명이니, 린드블럼이 나선 경기에서 1명 정도 불펜을 덜 소모했다는 의미가 된다. 린드블럼은 또한 경기당 투구수도 109.93개로 전체 투수 가운데 가장 많다. 이 부문 2위는 양현종으로 경기당 107.85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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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13경기에서 85⅔이닝, 경기당 평균 6.59이닝을 던졌다. 양현종은 지난 4일 잠실 두산전에서 9이닝 1안타 무실점의 빛나는 투구로 2010년 이후 5년만에 완봉승의 기쁨을 맛봤다. 10번의 퀄리티스타트에 7이닝 이상은 5번 기록했다.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1.58로 이 부문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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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선발 경기당 6이닝 이상을 투구한 투수로는 LG 소사(6.48이닝), 삼성 피가로(6.36이닝)와 클로이드(6.31이닝), KIA 스틴슨(6.23이닝), NC 해커(6.18이닝), LG 류제국(6.17이닝), SK 켈리(6.10이닝), 삼성 차우찬(6.06이닝) 롯데 레일리(6.00) 등이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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