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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훈PD는 "수사물이다 보니 어떤 사건들을 계속 해결하게 된다. 에피소드별로 진행되고 있어서 그때그때 다른 이야기를 하게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이야기는 '결정적 시기'다.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결정적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만났던 사람들, 감정 등에 따라 이후의 일들이 달라진다. 그런 만남들과 결정적 시기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결정적 시기가 지나고 나서 만났던 사람들, 기억들을 갖고 맞게되는 선택의 시간들,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얘기하려 한다. 무거워 보일 수 있겠지만 최대한 쉽고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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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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