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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훈PD는 "엑소 도경수가 맡은 역할을 이현이 결정적 시기에 처음 만나게 되는 준영이다. 준영이와 어린 이현이 만나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서로의 비밀을 얘기한다. 어릴 때부터 이현은 남다른 아이였다. 그런 아이로 살고 있는 어려움 등을 얘기한다. 태어날 때부터 괴물이었던 사람도 있고, 괴물이라고 들어서 괴물이 되는 사람도 있다. 어린 이현이 어떤 식으로 변화를 맞고 어떻게 살게 되는가를 얘기하려 한다. 이현이 과거에 중요한 사건을 겪게 되는데 그 사건에서 중점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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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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