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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아직 서인국보다는 장나라와 많이 부딪힌다. 특수범죄수사팀에 재밌는 캐릭터가 많다. 그 친구들이 현장 경험이 없는 나를 많이 무시한다. 어느순간 나도 현장에서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들더라. 나 빼고 SNS에 사진 찍어서 올리고 이런 것들이 자꾸 생겨서 얼마 전에는 내가 다같이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나라는 "그때 이천희가 차에서 쉬고 있었다. 차에서 쉬고 계신 분을 내가 감히 오라마라 할 수 없었다. 일부러 이천희만 빼고 사진찍은 게 아니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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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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