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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돈까스 안산일동점을 운영중인 민경돈 부부는 10년간 운영하던 개인 빵집을 접고 지난 4월 돈까스 전문점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경기불황과 함께 근처 대형 빵집이 들어서며 매출부진이 이어지자 업종 변경으로 재창업을 시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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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창업자는 맛, 운영시스템 등 여러 아이템을 비교 분석하던 중 돈까스 전문 브랜드인 생생돈까스를 선택했다. 이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성을 지니면서 기본에 충실하고,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 생생돈까스의 특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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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생돈까스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생고기와 프리미엄 습식 빵가루, 자체 개발한 프라임 오일 등 신선한 청정재료를 사용하여 돈까스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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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돈까스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신규창업은 물론 업종 변경에서도 꾸준히 유망 아이템으로 '돈까스'가 인정받으며 '생생돈까스'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업종 변경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 유행에 따른 반짝 아이템이 아닌 대중적인 메뉴와 맛으로 안정수익이 가능한 유망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와집도 한국인의 정서에 친숙한 냄비요리와 철판요리를 내세운다. 대표 메뉴는 부대찌개·김치찌개·닭칼국수·제육볶음·쭈삼두루치기·철판김치삼겹 등이다. 자체 조리법으로 개발한 육수를 매일 끓여 모든 음식의 국물로 사용한다.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건강까지 챙겨길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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