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투수 백정현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김현우가 올라왔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6일 대구 두산전에 앞서 "백정현이 아침에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10일 정도 걸릴 것 같아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김현우를 올렸다"고 했다.
올 시즌 백정현은 삼성의 핵심적 불펜 투수 중 한 명이다. 23경기에 출전, 2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자책점은 3.48.
최근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최근 10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무려 9게임이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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