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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김성근 감독은 지금의 팀위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역시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김 감독은 16일 대전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중간 순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감독은 "5할 승률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경기들을 보면 아쉬운 경기가 몇 개가 된다. 경기 후반에 역전을 해서 이긴 게임도 있지만, 반대로 역전패를 당한 경기 가운데 몇 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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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전까지 한화는 승률 5할에서 5경기가 플러스다. 김 감독의 말대로 9회 이후 역전패를 당한 3경기를 승리로 만들었다면, 승률 5할에서 플러스 11이 돼 있을 상황. 이날 선두 NC와 2위 삼성이 승률 5할에서 플러스 10을 기록하고 있으니, 김 감독의 계산에는 일리가 있다. 6월 목표에 대해서도 시즌 초 플러스 7을 기대했던 김 감독의 시선은 지금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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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는 동안 탈보트가 2승을 따냈고, 안영명과 유먼, 송창식이 각각 한 번씩 선발승을 거뒀다. 특히 유먼의 상승세에 대해 김 감독은 "자기 폼을 찾은 것 같다. 그 전에는 어깨가 내려오면서 컨트롤이 안좋았는데, 최근에는 공을 끌고 나와 채는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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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는 이날 어깨 부상을 입은 내야수 김회성과 포수 지성준을 1군서 제외하고 내야수 이시찬과 포수 정범모를 1군에 등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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