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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도 있다. 중앙과 측면 수비를 모두 책임지는 김기희가 오른발꿈치를 다쳤다. 재활치료를 꾸준히 했다. 최근 깁스를 풀고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울산전은 출전이 어려워보인다. 공격수 유창현과 이승현, 수비수 이규로도 부상이다. 이 와중에 김형일은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6일 서울과의 15라운드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다. 올 시즌 3번째 경고였다. 울산전은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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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진 중 한 자리는 조성환이 나설 것이다. 그의 짝으로는 김영찬이 유력하다. 고려대를 나온 김영찬은 1m87의 장신을 자랑하는 중앙수비수다. 2013년 전북에 입단했다. 이후 대구와 수원FC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전북으로 돌아왔다. 대인 마크 능력이 좋고 제공권 장악에 능하다. 측면 수비수 역시 대체 자원들이 충분하다. 김기희와 이주용을 대체할 선수로는 이재명이 있다. 그동안 장기 부상 중이던 박원재도 최근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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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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