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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사용하는 G30을 필드에서 테스트 해 봤다. 드라이버 스펙은 런치각도 10.5도, 길이 45.5인치, 샤프트는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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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 느낌은 깔끔했다. 핑 고유의 경쾌한 타구음이 좋았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시끄럽게 느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핑만이 낼 수 있는 소리라는 걸 아는 순간 묘한 매력에 빠진다. 비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평소보다 20야드 정도는 더 멀리 나갔다. 저중심 설계로 백스핀을 크게 줄였다는 게 핑의 설명이다. 방향성 역시 나쁘지 않았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몽베르 골프장에서 시타를 했다. 페어웨이가 결코 넓지 않은 코스다. G30으로 티샷을 날린 홀에서 만족도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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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처럼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늘어난 비거리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다면 G30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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