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펠로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언론 R스포트는 16일(한국시각) '니키타 시몬얀 임시 러시아축구협회장이 카펠로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니키타 임시 회장의 발언은 15일 러시아아 2016년 유로대회 조별리그에서 오스타리아에 0대1로 패한 뒤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러시아는 이날 패배로 조별리그 G조 3위에 머물렀다. 승점 8점으로 1위 오스트리아(승점 16), 2위 스웨덴(승점 12)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유로대회 본선행도 불투명하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 2012년 7월 카펠로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무1패를 기록,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카펠로 감독은 재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유로 대회에서 또 다시 부진이 이어지자 경질 위기에 놓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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