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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의 비판 여론을 언급하자 "팬들의 말은 늘 옳다"고 했다. 겸허했다.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2경기에서 내가 저조했던 것은 확실하다. 미스가 많았다. 더 만들어줬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마지막 스페인전에는 욕심을 내보겠다"고 다짐했다. "드리블도 하고, 돌파도 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내 스타일대로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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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사는 게임, 스페인전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지소연은 "스페인도 우리도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난타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타리카전보다는 바이탈존(Vital Zone, 문전 위험지역)이 엷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수비와 미드필드 간격이 벌어지면 플레이 하기는 오히려 수월할 것"이라고 봤다. "코스타리카는 정말 '악바리'였다. 공수 전환도 빨랐다. 재껴도 끊임없이 달라붙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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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 슈퍼리그(WSL)에서 함께 뛰고 있는 아스널 레이디스 소속의 두 선수, 나탈리아 파블로스(7번), 비키 로사다(14번)에 대해서도 지소연은 잘 알고 있었다. 리그에서 몇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볼을 아주 잘 찬다"고 했다. 그러나 지소연의 첼시는 올시즌 아스널에 1승1무로 지지 않았다. 맞대결에서 자신감이 있다. 지소연은 여자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캡틴' 베로니카 보케트도 언급했다. "스페인은 골을 만드는 과정이 좋다. 그러나 못 막을 정도는 아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난 2경기에서 골 결정력 문제도 있었다. 결국은 결정력 싸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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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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