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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 내용은 무난했다. 카메라 앞이 아닌 자신의 주방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도 기존에는 볼 수 없던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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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청자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했을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힐링캠프'는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다큐스페셜'에 앞섰다. '다큐스페셜'은 3.6%로 집계됐다. 시청층이 좀 더 넓은 예능이 시청률에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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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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