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가이 삼인방이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지난 6월 13일, 2016 S/S 밀라노 패션위크 출국 차 모델 김영, 이요백, 변우석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빈틈없는 스타일링과 훈훈한 기럭지로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김영은 짙은 네이비 니트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여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에 2015 메가트렌드인 미러렌즈 선글라스를 매치, 시크한 매력을 풍겼다. 변우석은 브라운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에 블랙 수트를 매치하여 우월한 키를 더욱 강조했다. 김영은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밑단을 접어올린 데님을 매치하여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김영, 변우석, 이요백은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서 유명 광고 및 화보, 패션쇼 등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쇼와 화보촬영 등 탑 모델만의 라이프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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